게시판 태권도 소식

news

알림마당

  • 태권도소식

  • 체육관매도,구인구직
  • 경조사알림
  • 아름다운 글 남기는 곳
  • 광고/홍보
  • 제목 <선관위 공보>남구 후보자 안내문
  • 이름 관리자
  • 조회수 1347
  •  

    남구 지회임원(지회장)선거

     

    후보자 안내문

     

     

    3명 후보

     

     

     

     

    기1호 김태형(남부태권도)

     

    성 명: 김 태 형

    (1964년 12월 24일생)

    소 속: 부산광역시 남구 남부태권도장

    출생지: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7단

    -부산시 남구 대연2동 남부태권도장 운영

    -부산대양전자정보고등학교 태권도부 지도교사

    -동아대학교 전국 품새대회 조직임원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원

    반갑습니다. 김태형입니다.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지(知)적 교육에만 편중된 자녀교육가치관과 갈수록 심화되며, 늘어나는 타무술과의 경쟁력에, 국제금융위기로 불어 닥친 경제 한파로, 우리 태권도 지도자님들께서 많이 힘이 드는 요즈음, 태권도 지도자 개인의 힘만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는 것 보다는 지회(支會)와 협회(協會)라는 단체의 힘으로 극복하고 성장해가야 할 시기라 절실히 여기며 이번 임원(지회장)선거기호 1번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감히 이번 선거만큼은 남구의 지도자님들께서 정치적 개념이 아니라 생존적이고, 상생적인 개념으로 여기고 심사숙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지회(支會)는 부태협의 관리 아래 있으면서 일정한 지역 안의 일을 맡아보는 조직으로, 회원들의 단합과 성장을 위한 모임을 도모하고, 부태협과 지회 회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교량적 역할을 하여야 하며, 지역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각종 행사 및 대회를 기획하고 주관, 주최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회장(支會長)이란 직책은 지회의 회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자리로서 지회회원들의 뜻을 모아 정기총회와 월례회에서 결정된 회원들의 뜻을 업무화 하여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회와 회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자리라 여깁니다.

    아무리 잘나도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며, 또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한 개인인 태권도 지도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며 지회나 협회에서 힘을 실어 주어야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남구 지도자님들께서 저에게 힘을 실어 주신다면 정치적 직책과 개인적 권위를 위한 지회장이 아니라 회원님들과 함께하는 회원중심의 지회를 운영할 것을 약속드리며 다음과 같은 공약을 제시해 봅니다.

    ◉ 태권도장 발전 방안을 위한 정기 월례회 개최

    ◉ 학부모와 수련생을 위한 지회회보지 발간

    ◉ 지회 홈페이지 운영을 통한 태권도홍보

    ◉ 지회명의의 육교 및 전팡판 광고(관공서, 은행, 자매가맹점 등)

    ◉ 지역기업체와 스폰서 체결을 통한 지회행사 활성화

    ◉ 지역 상가들과의 스폰서 체결을 통한 회원 및 태권도 수련생들을 위한 DC카드 발급

    (상가 입구에 남구태권도지회 자매가맹점 마크 부착을 통한 태권도 홍보)

    ◉ 오륙도축제를 연대한, 문대성 IOC위원이 함께하는 태권도의 날 행사 개최

    ◉ 지도자와 학부모님들을 위한 전문가 초빙 각종 세미나 개최

    ◉ 시범단 운영을 통한 지역 태권도 홍보 ( 동별 경노잔치 및 길거리 시범행사)

    (지도자 시범단, 중/고교생 시범단, 초등부 시범단 )

    ◉ 지역 케이블방송 과 각종 지역 매스컴을 통한 태권도 홍보

    ◉ 차량광고 규제에 따른 남구지회만의 차량광고 디자인

    ◉ 남구지회 연합 행정 도우미 스폰서체결 (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병원 등)

     

    저에게는 12년 전부터 선거에 출마하며 준비해온 남구 태권도발전 기획안이 있습니다.

    2002년 춘천태권도오픈,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2006년 제1회 동아대학교 전국 품새대회의 경기운영기획에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마무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제 2009년부터 앞으로 4년간, 새로운 방식으로 지회운영의 신화(神話)가 쓰여 질 수 있도록 남구지도자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을 태권도지도자로서 남구태권도 지회회원임이 자랑스럽게 만들겠습니다.”

     

     

     

    기2호 고시진(대영체육관)

     

     

    기3호 권영욱(권체육관)